[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수 효민이 일본 첫 번째 솔로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다시 한번 한류 여신의 위상을 증명했다.
효민은 지난 8일 일본 도쿄 신주쿠 브레즈에서 일본 첫 솔로 팬미팅 'HYOMIN 1st Solo Fanmeeting in Tokyo'를 진행했다. 일본 팬들과 함께 하는 첫 번째 솔로 팬미팅에서 효민은 다채로운 이벤트로 친근하게 소통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날 효민은 'GOLD', '아직은', '우리의 이야기를 우리만 모르는 채', 'Nice Body' 등을 열창했고, '망고(MANGO)' 일본어 버전을 처음으로 공개해 팬미팅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또한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게임과 토크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기쁘게 했다. 특히 팬들을 생각해 정성스럽게 제작한 에코백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으며 팬미팅 종료 후에도 하이터치회와 사진 촬영 시간을 가지며 팬들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었다.
그녀는 SNS에 팬미팅 사진과 함께 "첫 일본 팬 미팅♥ 모두 오랜만에 만난 얼굴, 정말로 기뻤습니다. 안부 인사가 너무 늦었죠? 우리들의 즐거웠던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해주세요. 곧 다시 찾아뵐게요. 정말 정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라고 직접 일본어로 소감을 작성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더 많은 효민의 팬미팅 현장 후기는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공식 포스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 = 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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