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찔한 사돈연습' 장도연-남태현이 서로에 진심을 전달했다.
23일 방송된 tvN 가상결혼 리얼리티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가상 부부 장도연-남태현, 경리-오스틴 강, 미주-권혁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태현은 한달간 진행하는 해외 공연을 앞두고 장도연과의 특별한 추억 만들기에 나섰다.
남태현은 장도연과 잠시 떨어져 지내야 하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기억에 남는 이벤트를 준비한 것. 먼저 두 사람은 도자기를 만드는 공방으로 향했다. 남태현은 "한달간 유럽으로 투어를 간다. 장기 출장이다. 그래서 같이 커플 아이템을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커플 컵'을 만들며 두 사람은 '꽁냥 케미'를 발산했다. 장도연은 도자기에 "미안해. 난 진심이야"라고 자신의 속마음을 새겨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전해들은 남태현은 "뭐가 미안해요? 그럼 저는 가식인가요?"라며 같은 마음임을 전했다.
또한 프러포즈는 받았냐는 질문에 남태현은 즉석에서 "나랑 결혼할래?"라고 깜짝 프러포즈를 해 장도연을 설레게 했다. 특히 도자기를 만들며 두 사람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로맨틱한 백허그를 선보여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장도연과 남태현은 한강 데이트에 나섰다. 남태현은 "평소 연인들이 하는 일상적인 데이트를 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텐트에 돗자리까지 완벽하게 피크닉 준비까지 마친 두 사람은 편의점에서 음식을 사 먹으며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즐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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