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연출 노종찬, 극본 한희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윤균상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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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윤균상이 첫 로코물 도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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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JTBC 새 월화극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첫 로코물 도전에서 12세 연하 김유정과 호흡을 맞추게 된 윤균상은 "로맨스가 주가 되는 작품은 이번이 처음이라 걱정을 많이 했다. 유정이랑 처음 만날 때 아무래도 내가 나이가 많다 보니 걱정이 많이 됐다. 유정이가 선배로서 내가 많이 기대고 의지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 처음 걱정했던 것들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 현장에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순조롭게 잘 해나가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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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 장선결(윤균상)과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 길오솔(김유정)이 만나 펼치는 무균무때 힐링 로맨스를 그린다. '개인의 취향' '인수대비'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등을 연출한 노종찬PD와 '조성총잡이'를 집필한 한희정 작가의 합작품으로 김유정 윤균상 송재림 김혜은 안석환 유선 김기남 김원해 이도현 도희 학진 차인하 김민규 손병호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