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안전재단은 국민들의 스포츠안전 참여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소통하는 데 기여한 '2018 스포츠안전통신원 SNS 대학생 기자단'의 수료식을 23일 개최했다.
재단의 안전교육 및 공제서비스 활동, 레저 생활안전 등의 '스포츠안전'이란 키워드를 블로그 및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홍보하기 위해 올해 10명의 '스포츠안전통신원'을 선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스포츠안전재단을 홍보하는 한편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당신의 스포츠는 계속되어야 한다! Sport-ing' 캠페인, 대한체육회와 대학스포츠협의회, 프로스포츠협회(KBO, 대한축구협회 등) 등과 함께 주관한 17개 시도 및 경기단체, 체육대학(생) 운동부 선수, 코칭 대상 안전교육, 청소년 대상 생활체육안전교실, 이벤트 안전체험관 운영 등 다양한 현장 취재를 재단의 SNS를 통해 생생한 소식을 전달했다.
올해 기자단은 멘토링 특강을 신설, 각계 각층 홍보전문가들을 초빙하여 'SNS 홍보마케팅' 및 '콘텐츠 기획', '글쓰기 법', '영상기획 및 편집기술' 등 특강을 통해 기자단들의 역량을 한 층 더 높여 양질의 콘텐츠를 홍보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영상콘텐츠 분야를 신설해 대학생들의 독창적이면서 참신한 시각으로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스포츠안전'주제를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인식될 수 있도록 홍보영역을 확대,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SNS 통신원들의 6개월간의 활동후기 및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수료증 전달, 최우수 단원 표창에 대해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다.
김준수 사무총장은 "1기 통신원 활동을 통해 재단 및 주요사업에 대하여 다양한 소재로 성실히 홍보활동을 펼친 점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재단의 활동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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