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최원영이 울림 가득한 내레이션과 따뜻한 눈빛 연기로 '여우각시별' 마지막 이야기에 감동을 더했다.
최원영은 SBS '여우각시별'에 특별 출연하여 한여름(채수빈 분)의 아버지이자 이수연(이제훈 분)과 특별한 인연을 지닌 한재영 역을 맡아 맹활약했다. 이수연과 한여름을 연결시켜주는 핵심적인 인물로서, 두 사람 사이 얽혀있는 운명적인 이야기를 풀어내며 극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최원영의 부드러우면서도 다정한 목소리로 완성한 내레이션은 착한 드라마 '여우각시별'의 휴먼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수연과 한여름이 우연한 만남을 반복하고 설레는 감정에 빠지는 순간마다 "세상에 우연 같은 건 없어.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지"라는 최원영의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이 더해지며 두 사람의 운명적인 관계를 예고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여우각시별' 마지막회에서 한재영이 이수연과 맺은 모든 서사를 풀어내며 극적인 감동을 이끌었다. 한재영은 과거 이수연의 목숨을 구해준 후 그가 장애를 극복할 수 있도록 성심성의의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한재영은 이수연에게 미스터 장(박혁권 분)을 소개하며 이수연이 웨어러블을 착용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도왔다.
최원영은 이렇듯 이수연과 한여름이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운명의 연결고리를 쥔 한재영 캐릭터를 탄탄한 연기력으로 완성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최원영만의 깊이 있는 목소리로 극의 감동을 높인 것은 물론, 부드러운 눈빛 연기로 휴먼 멜로의 따뜻함을 더하며 특별출연의 좋은 예를 남겼다.
한편, 최원영은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 황치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