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교를 하던 혜빈은 학교 앞까지 마중 나온 김성수를 발견하고는 달려가 안겼고, 오랜만에 머리까지 깔끔하게 다듬은 아빠의 모습을 보고는 기뻐하며 연신 "잘했어요"라고 칭찬했다. 이어, 혜빈은 김성수에게 "웬일로 씻었어요?"라고 물었고, 김성수는 손님을 불렀다는 말과 함께 "너한테 허락 받을 것도 있고"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dvertisement
열심히 단장하는 김성수를 가만히 바라보던 혜빈은 "갑자기 안 하던 행동을 해 의심이 간다"며 "아빠 혹시 여자 친구 오는 거 아니에요?"라고 물었다. 김성수는 "여자 친구가 어디 있냐"고 답했지만 누군지 정확하게 밝히지 않고 말을 얼버무려 혜빈의 의심을 더욱 키웠다.
Advertisement
한편, 김성수가 초대한 손님들과 저녁 식사를 하는 중에도 김성수에 대한 혜빈의 의심은 계속되었다. 아빠의 여자 친구에 대한 것만큼은 절대 양보할 생각이 없는 듯한 혜빈의 단호한 모습에 초대된 손님들 또한 혜빈의 눈치를 보았다.
Advertisement
김성수가 초대한 손님과 얽힌 비밀이 밝혀질 '살림남2'는 오는 28일 저녁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