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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모친이 돈을 빌리고 갚지 않으면서 법적인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미 해결된 문제이며 잠적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 사건과 엮으려는 물타기'라고 도끼는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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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는 지난 26일 자신의 어머니 김씨가 1000여만 원을 빌렸지만, 지금까지 갚지 않고 잠적한 상태라고 주장한 어머니의 중학교 동창 A씨로 인해 구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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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이 커지자 도끼는 26일 SNS라이브 방송을 통해 즉각 해명했다. 도끼는 "결과적으로 말하면, 어머니는 사기를 친 적이 없고 법적 절차를 다 밟은 상태다. 나는 이 사실에 대해 아는 바가 없었다. 상대를 잘 못 골랐다. 못 받은 돈이 있다면 나에게 와라. 우리 가족은 잠적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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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는 앞서 불거진 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마이크로닷 사건 때문에 나를 엮으려는 것 같은데 나는 그 돈으로 금수저로 살아간 적도 없다. 그 전부터 했으면 상관 없는데, 일찍부터 했어야지. 나는 항상 여기 있었다. 2002년에 데뷔했고, 항상 방송하고 있었고, 2014, 15년부터 유명해졌다"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에 반응은 갈리고 있다. 부모님을 향한 의혹에 당연히 목소리를 높일 수 있다고 보는 이들과 '돈을 빌린 이가 오히려 소리를 높이며 받으러 오라라는 태도를 취하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이라는 반응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