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수목 '황후의 품격'에서 '그날처럼'의 주인공 장덕철이 OST 첫 번째 주자가 되어 '어땠을까?'를 부른다.
지난 11월 21일 첫방송된 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극초반 명랑발랄 뮤지컬 배우 오써니(장나라)가 황제 이혁(신성록 분)과의 좌충우돌 만남,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이혁과 비서팀장 유라(이엘리아 분)의 숨겨진 비밀과 황실의 스토리 등이 스피디하게 그려지면서 단숨에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OST첫 번째 주자로는 '그날처럼'을 부른 장덕철이 참여, '어땠을까'를 불러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2018년 음원 차트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가수 중 한 팀인 장덕철은 3명의 보컬멤버 장중혁, 강덕인, 임철로 구성된 그룹이다. 이들은 2017년 말 발매된 '그날처럼'이 차트 역주행을 하며 많은 인기를 끌었고, 이번 '황후의 품격'에서도 첫 OST 작업을 하게 된 것이다.
한 관계자는 "곡 '어땠을까'는 스트링과 피아노의 아름다운 앙상블과 차분한 감성을 담아내고 있는 정통 발라드로 장덕철 멤버 보이스의 각기 다른 매력이 담겨있다"라며 "노래의 감성을 듬뿍 담으면서도 절제하는 듯 표현하는 세 남자의 목소리는 시청자들에게 지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되고, 드라마의 분위기와도 잘 어우릴테니 기대해달라"라고 소개했다.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황후의 품격' OST Part.1 '어땠을까'는 5. 6회가 방송되는 11월 28일 수요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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