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허각이 컴백하는 가운데, 에이핑크 손나은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낮 12시 허각 공식 팬카페 및 SNS 채널, 멜론 파트너 센터에 디지털 싱글 '흔한 이별'의 두 번째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 티저에는 손나은이 등장해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티저 속 긴 생머리의 손나은은 아련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가을날의 청순하고 싱그러운 미모를 뽐냈다. 손나은의 묘한 표정이 어떤 사연을 담고 있을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소속사 측은 "손나은이 '흔한 이별'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오랜만에 컴백하는 한솥밥 식구인 허각에게 도움이 되고자 손나은이 흔쾌히 자진하여 참여를 결정했다"며 "즐겁게 촬영을 마쳤으며 풍부한 감성 스토리와 뛰어난 영상미가 인상적인 '허각표' 뮤직비디오가 탄생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투병 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허각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6일 허각은 각종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손나은의 지원사격 소식까지 전해지자, 컴백 전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허각의 신곡 '흔한 이별'은 '바보야'와 '마지막으로 안아도 될까'에 담아낸 이별 감성에 이어 조금은 덤덤해진 마음을 담은 곡으로, 올 겨울 리스너들의 마음을 저격할 '허각표 발라드'의 탄생을 예고했다.
허각은 지난 25일 서울 동덕여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콘서트 'Fall In Love'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신곡 발매를 앞두고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신곡 '흔한 이별'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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