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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모로코 친구들은 한국 여행 둘째 날 저녁 식사로 할랄푸드를 선택했다. 친구들이 할랄푸드를 저녁 식사로 선택한 이유는 그녀들의 종교 때문. 친구들은 여행 전 인터뷰에서 "돼지고기를 못 먹고 술도 못 마셔요.", "할랄고기가 아니면 먹을 수 없어요."라고 말해 음식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었다. 하지만 꼭 한식을 먹어보고 싶은 친구들은 열심히 검색한 결과 마침내 한국식 할랄 식당을 찾아냈다. 친구들은 "나는 무슬림 나라만 할랄 식당이 있는 줄 알았어", "이게 한국의 가장 좋은 점이야", "한국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야"라고 말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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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친구들의 한국식 할랄 푸드 먹방기는 11월 29일(목)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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