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로코 친구들이 제대로 저녁 식사를 즐겼다.
11월 29일(목)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모로코 친구들의 만족도 100% 저녁 식사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모로코 친구들은 한국 여행 둘째 날 저녁 식사로 할랄푸드를 선택했다. 친구들이 할랄푸드를 저녁 식사로 선택한 이유는 그녀들의 종교 때문. 친구들은 여행 전 인터뷰에서 "돼지고기를 못 먹고 술도 못 마셔요.", "할랄고기가 아니면 먹을 수 없어요."라고 말해 음식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었다. 하지만 꼭 한식을 먹어보고 싶은 친구들은 열심히 검색한 결과 마침내 한국식 할랄 식당을 찾아냈다. 친구들은 "나는 무슬림 나라만 할랄 식당이 있는 줄 알았어", "이게 한국의 가장 좋은 점이야", "한국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야"라고 말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식당에 도착하자마자 친구들은 돌솥비빔밥, 잡채, 불고기 등 한식을 대표하는 메뉴들로 한상가득 주문했다. 기대했던 한식을 맛본 친구들은 "한국 음식은 채소가 많이 들어가 있어", "한국 음식이 건강에도 좋아", "나는 마음에 들었어. 정말 좋아"라고 말해 한국식 할랄 푸드에 크게 만족했다.
모로코 친구들의 한국식 할랄 푸드 먹방기는 11월 29일(목)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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