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은 28일 서의교 신경외과 교수가 지난 24일 중앙대병원에서 개최된 '제25회 대한두개저외과학회 정기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향후 1년간이다.
대한두개저외과학회는 뇌의 바닥인 뇌 기저부에서 발생하는 뇌종양과 뇌혈관질환 등을 치료하는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안과 의료진들이 참여하는 학회다. 두개저질환의 치료 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활발한 연구 및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서의교 신임 회장은 뇌간(뇌의 가장 아랫부분) 주변의 종양, 혈관 질환에 대한 다양한 임상 및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두개저외과학회, 대한뇌종양학회, 대한뇌혈관학회 등에서 활동 중이다. 특히, 가장 어렵다고 알려진 뇌기저부 수술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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