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서유기6'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주 방송된 tvN '신서유기6'의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6.8%, 최고 7.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타깃시청률(남녀2049세) 역시 평균 6.5%, 최고 7.5%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전국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신서유기6'의 마지막이 그려졌다. 1박 2일간 갇힌 상황에서 멤버들은 '자네 지금 뭐하는 건가?' 게임은 물론, 'TV는 사람을 싫고' 등의 게임을 진행했고 게임 결과 안재현이 배를 타게 됐다. 이어 펼쳐진 한국판 '드래곤볼 대방출' 게임에서는 명불허전 몸치 안재현이 미션에 실패, 또 한번 엔딩요정으로 활약하며 화려한 마지막을 맞았다.
이번 주 일요일(2일) 밤 10시 40분에는 '신서유기5', '신서유기6'를 아우르는 감독판이 방송된다. 편집 상의 이유로 그 동안 방송에서 선보여지지 않았던 미방분 내용들이 한껏 담길 전망. 본편만큼이나 알찬 재미로 가득찬 감독판이 종영을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에게 마지막까지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본에서 잠시 선보여졌던 클래식 퀴즈의 귀신판은 물론, 신조어 퀴즈와 귀신 복장 출근을 건 릴레이 달리기까지 이번 '신서유기5'와 '신서유기6'에서 사랑을 받았던 게임들이 총 출동한다. 신문물에 느린 강호동이 자신도 모르는 물건을 소개하는 폭소 유발 개봉기도 선보여진다는 후문. 특히 이번 시즌의 하이라이트인 '고요 속의 외침'의 레전드 미공개 영상에서는 또 한번 피오와 송민호의 특급활약이 예고되어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신서유기6'의 감독판은 오는 2일(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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