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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특집]신세계백화점 시코르, 중소 뷰티 브랜드들의 스타메이커로 명성 높아져

전상희 기자
신세계백화점의 유명 화장품 편집숍인 시코르가 중소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면서, 상생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 사진은 시코르 강남점에서 열린 메이크업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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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의 첫 화장품 편집샵인 '시코르(CHICOR)'가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의 등용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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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브랜드들이 시코르 입점 후 다른 유통시설에서 입점 제안을 받거나 해외진출에 성공하는 등 시코르는 중소 뷰티 브랜드들의 오디션장과 같은 기능을 하고 있는 것.

실제 헉슬리는 시코르 입점 전에 비해 브랜드 매출이 5배 규모로 늘었다. 시코르 입점 후 국내 유명 드럭스토어에 입점하는데 성공했으며, 지난해 2월에는 백화점에 단독 매장까지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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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르 첫 번째 매장인 대구신세계 매장에 입점(2016년 12월) 후인 2017년 초부터 해외에 본격 진출, 승승장구를 거듭하고 있다. 현재 했다. 현재 말레이시아,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국가는 물론 미국, 멕시코까지 진출했으며, 특히 미국 유명 백화점인 노드스트롬에도 매장을 열었다.

신세계백화점 해외잡화담당 김영섭 상무는 "시코르는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들에게는 다양한 백화점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백화점 판로를, 백화점은 그간 백화점에서는 볼 수 없던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수 있어 일반적인 화장품 편집숍을 넘어 양자간 윈-윈할 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판로확보에 어려움이 있거나, 새롭게 출시되는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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