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예능 부문 여자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어제(28일) 열린 제 26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홍윤화가 예능 부문 여자최우수상을 받았다. 특유의 러블리함을 무기로 그 어느 때보다도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전달하고 있는 예능 대세의 면모를 입증한 것.
올해로 26주년을 맞은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한 해 문화계와 연예계를 되돌아보고 대한민국의 문화발전을 위해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은 수많은 공로자에게 격려와 화합의 의지를 나누기 위한 시상식이다.
홍윤화는 그동안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공연,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며 진정성 있는 즐거움을 전달해 왔기에 이번 수상의 의미가 더욱 깊다.
수상 직후 홍윤화는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홍윤화가 되겠다. 앞으로 재미있는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수상의 영예를 안은 홍윤화는 구성진 입담과 독보적인 센스를 겸비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고유의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그녀의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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