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대세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18 Asia Artist Awards 이하 '2018 AA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과 '베스트 아이콘상'을 모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지난 28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 AAA'에 참석한 몬스타엑스는 올 한해 맹활약을 펼치면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올해의 아티스트상'과 올 한해 대세로 떠오른 '베스트 아이콘상'을 모두 수상했다. 앞서 2017년 개최된 '2017 AAA'에서 '베스트엔터테이너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8년 올해에는 '올해의 아티스트상'과 '베스트 아이콘상'까지 수상하며 2년 연속 'AAA' 수상에 2관왕까지 추가로 성공했다.
몬스타엑스는 "매년 이렇게 좋은 자리와 좋은 상 주시는 관계자분들 감사드린다"라면서 "저희가 이자리에 설 수 있게, 세상에 태어날 수 있게 해준 부모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또한, "두 번째 부모님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대표님과 이사님, 회사 식구들 모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몬베베(공식 팬클럽)! 몬스타엑스가 최고의 가수가 되는 그날까지 영원히 사랑하겠다. 열심히 하는 몬스타엑스 되겠다"고 팬들에 대한 사랑을 잊지 않았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특유의 강렬함과 파워풀함을 무기로 화려한 무대를 꾸며냈다.
주헌의 자작랩이 더해진 특별한 인트로를 시작으로 몬스타엑스는 올해 3월 발표한 'Jealousy'(젤러시)와 최근 신보 'Shoot Out'(슛 아웃) 무대를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몬스타엑스는 거칠지만 인상 깊은 멜로디와 퍼포먼스로 섹시하면서도 짙은 남성미를 드러내며 무대를 가득 채워냈다. 주헌의 독보적인 랩핑이 더해진 인트로 'MONSTER'(몬스터)는 이번 '2018 AAA'를 위해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올해의 아티스트상'과 '베스트 아이콘상'을 모두 수상하며 2관왕으로 눈길을 끈 몬스타엑스는 올 한해 'Jealousy'(젤러시)와 'Shoot Out'(슛 아웃)으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3월에는 'Jealousy' 활동을 통해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 '아이튠즈 케이팝 앨범 차트' 25개국 1위, '한터차트' 1위, 일본 '타워레코드 일간 차트' 1위,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위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을 선보였다.
이어 지난달 발표한 타이틀곡 'Shoot Out'으로는 음악방송 4관왕과 공중파 음악방송 첫 1위를 동시에 차지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갔다. 또한, 처음으로 발표한 영어 싱글인 'Shoot Out(English ver.)'은 아이튠즈 차트에서 전세계 5개 지역 1위, 12개 지역 톱 5를 기록하는 등 눈부신 글로벌 성과도 함께 이뤘다.
뿐만 아니라 최근 전세계 20개 도시 25회를 아우르는 2018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에 이어 오는 30일(미국 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현지 6개 도시를 아우르는 '징글볼' 투어를 진행한다. 해당 투어는 미국 최대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에서 개최하는 연말 쇼로, 몬스타엑스는 K팝 그룹 최초로 초청받아 두아 리파, 카디비, 칼리드 등 세계적 팝스타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최근 정규앨범 TAKE.1 <ARE YOU THERE?>(알 유 데어?)의 수록 타이틀곡 'Shoot Out'(슛 아웃)으로 전세계를 아우르는 앨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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