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안정훈의 딸 수빈의 연애 행방이 공개된다.
12월 2일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E채널 '내 딸의 남자들4'에서는 심쿵 유발 이벤트 장인 태환과 날로 미모 갱신하는 수빈의 로맨틱한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태환-수빈은 드레스 코드를 맞춘 듯, 드라마 '도깨비'의 공유와 이동욱을 연상케 하는 롱코트를 휘날리며 한강 야시장을 찾는다.
수빈-태환은 커플룩에 이어 서로의 취향까지 기억하는 모습을 보여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분위기로 데이트를 이어간다. 또한 먹방과 쇼핑 등 야시장 데이트를 만끽하기도 하고, 목포 데이트를 연상케 하는 분수쇼를 구경하며 첫 만남의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 한참 동안 야경을 바라보던 수빈은 지난 데이트에서 자신에게 고백했던 태환에게 "그 날 대답을 바로 하지 않아 서운했어?"라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낸다.
이에 MC 김희철은 "오늘 수빈이가 어떤 마음으로 나왔을지 궁금하다"며 두 사람의 대화를 숨죽이며 지켜본다. 어리게만 보였던 스무 살 수빈은 깊은 속내를 드러내며 진지하게 이야기를 이어가고, 태환 역시 수빈의 한마디 한마디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까지 긴장감이 가득했다는 후문.
스무 살이 된 후, 첫 연애를 앞둔 수빈이는 과연 태환이의 고백에 어떤 대답을 했을지, 수빈의 연애 행방은 12월 2일 밤 9시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4'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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