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쁜형사' 신하균과 홍은희가 부부로 함께 첫 연기 호흡을 맞춘다.
오는 12월 3일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 Ⅰ연출 김대진, 이동현)가 위기의 순간을 겪고 있는 현실 부부로 완벽 변신한 신하균과 홍은희의 스틸을 공개했다.
첫 방송까지 단 3일만을 남기고 있는 '나쁜형사'는 촘촘한 대본과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 감각적이고 힘 있는 연출로 2018년 대미를 장식할 가장 강렬한 드라마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캐릭터와의 완벽한 싱크로율과 각 인물과의 관계에서 빚어질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는 '나쁜형사'에서 놓칠 수 없는 기대 포인트로 자리잡았다.
이번에 공개된 신하균과 홍은희의 스틸은 '나쁜형사'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기에 충분하다. 극 중 법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나쁜형사 우태석과 그의 아내이자 정의감 넘치고 가슴 따뜻한 변호사 김해준으로 분한 신하균과 홍은희가 위태로운 부부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어 이 부부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된 것인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고 있기 때문.
먼저, 첫 번째 스틸에서는 서로를 향해 날카로운 눈빛을 보내고 있는 신하균과 홍은희가 눈길을 끈다. 신하균은 한 손은 주머니에 찔러 넣은 채, 불만 가득한 시선으로 아내 홍은희를 바라보고 있는가 하면, 홍은희 역시 남편이 더 다가오지 못하게끔 그리고 자신 역시 마음의 문을 더 열지 않겠다는 듯 단단히 팔짱을 끼고 냉랭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어진 스틸에서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남편에게 무언가 참았던 말들을 쏟아내고 있는 홍은희와 그런 아내를 끝내 외면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고 있는 듯 보이는 신하균의 모습은 금방이라도 이별을 선언할 것 같이 최악으로 치달은 리얼 부부의 모습을 담아냈다.
하지만 마지막 스틸 속 깊은 생각에 잠겨 있는 신하균과 눈물이 그렁그렁한 홍은희의 애틋하고 안타까움이 묻어나는 눈빛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여전히 남아있는 애정이 그대로 전달되고 있어 극 중에서 이들 부부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처럼 애증과 애정 사이에서 위기를 겪고 있는 부부로 첫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신하균과 홍은희의 리얼하고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기대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오는 12월 3일부터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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