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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은 30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RBB(Really Bad Boy, 알비비)'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해당 곡은 '나쁜 남자'를 향한 흥미로운 감정을 담은 가사와 레드벨벳의 시원한 고음이 잘 어우러진 중독성 있는 R&B 팝 댄스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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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앨범에서 가장 고민하고 신경 썼던 부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다시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는 것"이라며 "내 안에 몇 개의 자아가 있는 느낌이다. 열심히 새로운 모습을 꺼내려고 했다"고 답했다.
퍼포먼스 역시 기대를 모은다. 줄넘기를 연상케 하는 동작, 양손으로 브이자를 만드는 동작 등 레드벨벳 특유의 발랄함이 돋보이는 귀여운 퍼포먼스는 물론, 다채로운 대형으로 '나쁜 남자'를 향한 호기심을 표현하는 매혹적이면서도 파워풀한 안무를 예고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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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리얼리 배드보이'라는 제목이 '배드보이'가 연상될 수 있지만 곡의 느낌은 전혀 다르다. 퍼포먼스도 긴 시간을 준비했다.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컴백과 동시에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하며 팬들을 만난다. 레드벨벳은 30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1일 MBC '쇼! 음악중심', 2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컴백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레드베벳은 "많이 찾아뵐 테니까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우리 팬분들이 좋아해주실 걸 생각하면 기쁘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11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RBB'(알비비)를 공개하며, 같은 날 음반도 발매된다.
joonam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