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열두밤' 신현수의 애틋한 눈빛이 포착됐다. 누군가를 응시하며 가슴 먹먹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것.
30일 신현수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열두밤' 촬영에 집중한 신현수의 스틸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수는 굳은 얼굴로 차도 건너편을 바라보며 애정과 착잡함이 섞인 복합적인 감정들을 내비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뿐만 아니라 사연이 있는 듯 절절한 눈빛을 보내며 화를 억누르는 섬세한 감정 연기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어두운 표정으로도 감출 수 없는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와 날렵한 콧대, 베일 듯한 턱선, 매끈한 피부로 완성된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현수는 극 중 운명주의자 차현오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 앞서 현오는 지난 7회에서 유경(한승연 분)의 마음을 확인하고 그를 기다리겠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에 서로를 향해 가던 두 사람의 직진 사랑에 적신호가 켜지는 것인지 스틸컷을 통해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신현수가 선보인 애틋 눈빛의 전말은 오늘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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