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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형제'는 여행에 앞서 셀프 카메라를 통해 방송 최초로 자신들의 방을 공개했다. 과학을 좋아하는 열두 살 찬형이의 방에는 각종 과학 서적과 실험도구가 가득했다. 반면, 요리를 좋아하는 9살 찬호의 방에는 요리서적과 개인 요리도구까지 갖춰져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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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홉 살 셰프 찬호는 저녁 식사를 직접 준비했다. 된장찌개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찬호는 여행 내내 '형바라기'가 되어 형을 쫓아다니던 것과 달리 요리 앞에서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반전 매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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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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