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리버풀, 하지만 위르겐 클롭 감독은 경계심을 풀지 않았다.
리버풀은 3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펼쳐진 아스널과의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홈경기에서 5대1 완승을 거뒀다. 개막 20경기에서 17승3무, 무패행진을 달린 리버풀은 승점 54점을 쌓으며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2위 토트넘(승점 45), 3위 맨시티(승점 44)와의 격차를 벌렸다.
하지만 클롭 감독은 방심하지 않았다. 그는 "나는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바보는 아니다. 우리가 12월에 승점을 몇 점 쌓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라커룸에서 어떤 표정도 짓지 않았다. 우리는 마라톤을 뛰는 느낌"이라고 강조했다.
2018년 마지막 경기를 치른 리버풀은 다음달 4일 맨시티와 격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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