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역시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강했다. '주먹왕 랄프2'가 박스오피스 새로운 1위에 등극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이하 '주먹왕 랄프2', 존스턴·리치 무어 감독)이 개봉 첫날 12만5895명을 동원해 새로운 박스오피스 1위의 주인공이 됐다. 시사회 포함 누적관객수는 13만460명이다.
'주먹왕 랄프2'의 개봉으로 6일만에 2위로 내려온 '아쿠아맨'(제임스 완 감독)은 8만139명으로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406만2487명이다. 'PMC: 더 벙커'(김병우 감독)과 '보헤미안 랩소디'(쁘라이언 싱어 감독)은 3만5510명과 3만2889명을 동원해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PMC: 더 벙커'는 지금까지 총 145만9713명을 모았으며 '보헤미안 랩소디'는 943만4316명을 동원했다.
한편, 영화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게임 속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놨던 절친 주먹왕 '랄프'와 '바넬로피'가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에 접속해 랜섬웨어 급 사고를 치며 기상천외한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이다.
존 C. 라일리, 사라 실버맨, 제인 린치, 잭 맥브레이어, 갤 가돗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3일 개봉.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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