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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연출 남태진/이하 '스위치')에서 뻥튀기를 팔며 늘 유쾌한 입담을 선사하는 뻥영감이자, 사도찬(장근석)의 아버지 사마천 역을 맡아 실감 나는 명연기를 펼치며 독보적 존재감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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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서도 배우 손병호의 지치지 않는 활약은 계속되었다. 영화 '명당'(감독 박희곤·제작 주피터필름)에서 김윤철 역으로 특별출연하며 짧은 등장이었지만 관객에게 반가움을 선사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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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2018년의 손병호'에게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연출 김동욱)은 결코 빠트릴 수 없는 프로그램이다. 그간 작품 속에서 보여줬던 악역의 이미지를 벗어나 만점 사위, 따뜻한 아버지 그리고 좋은 남편으로서 인간 손병호의 모습을 보여주며 '호연부부', '춤바람부부', '병호바라기'등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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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지난 가을에는 서울종로경찰서 인권홍보대사, 안동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행사 등을 통해 좋은 일에 앞장서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가까이에서 소통을 하려고 하는 인간적인 면도 많이 볼 수 있었다.
이밖에도 손병호는 현재 촬영 중인 JTBC'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연출 노종찬, 극본 한희정)에서 항상 덩치들을 대동해 다니는 폼이 꼭 조폭 두목 같지만, 동남아에서 규모 있는 골프 리조트 사업을 하고 있는 자수성가 사업가, 귀여운 순정남 양회장역을 맡아 현재 방영 중에 있으며, 연기파 배우들의 총출동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KBS2TV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연출 한상우/제작 UFO프로덕션)도 오는 1월 7일 방영될 예정으로 연일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명품배우 손병호는 2018년에도 다방면에서 맹활약을 했으며 2019년 황금돼지해에도 드라마 촬영으로 연초부터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재 촬영 중인 작품 외에도 다양한 작품을 검토 중이며, 2019년에도 그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