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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1m84, 리치 1m92의 박종헌은 라이트급 최고의 신체조건을 자랑한다. 2016년 9월 TFC 2대 라이트급 토너먼트 10인 테스트에서 통과해 8강에 진출했으나 무릎 부상으로 케이지에 오르지 못했다. 이후 실전감각을 익히기 위해 삼보, 킥복싱 대회에 꾸준히 출전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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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78의 김성현은 전 UFC 파이터 후지마르 팔하레스와 닮아 '후지'라 불린다. 그는 팔하레스처럼 우여곡절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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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노력한 끝에 2016 11월 일본 글레디에이터에서 노조에 타다스케를 1분 30초 만에 KO시키고 값진 첫 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후 2017년 12월 'TFC 16'에서 김성권을, 지난해 11월 '아즐렛 파이팅 4'에서 일본 파이터를 피니시시키며 3연승을 질주 중이다. 총 전적은 3승 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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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과 MMA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인 어나힐레이션에선 종합격투기 5경기와 복싱 5경기가 펼쳐진다. 종합격투기와 복싱이 1경기씩 교대로 진행된다.
이밖에 카메룬 출신 난민 복서 이흑산(35·본명 압둘레이 아싼)도 출전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어나힐레이션 1- 김두환 vs. 렌젠 1월 19일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오후 3시)
[라이트헤비급매치 김두환 vs. 안드레이 렌젠
[페더급매치] 홍준영 vs. 임병희
[라이트급매치] 박종헌 vs. 김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