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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간대 MBC '붉은 달 푸른 해'는 시청률이 각각 5.3%(전국 4.6%)와 6.2%(전국 5.4%)를 기록했고, KBS 2TV '옥란면옥 2부'는 4.7%(전국 4.6%)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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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다 전 연령시청자수면에서 '황후의 품격'은 각각 157만명, 그리고 188만 6천명에 이르렀는데, 28회의 경우 이날 방송된 지상파 뿐만 아니라 종편, 케이블 프로그램을 통틀어 전체 1위에 올랐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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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후전을 청소하던 써니는 아버지 금모(윤다훈 분)가 치킨과 음식들을 들고 찾아오자 반갑긴 했지만, 이내 먹먹한 기분을 숨길 수 없었다. 그러다 그녀는 마침 찾아온 우빈과 함께 식사를 하려던 찰나 이혁이 등장해 치근덕거리자 싫은 내색을 하면서 쌀쌀맞게 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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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우빈은 미리 녹음된 왕식의 목소리로 이혁을 압박하더니 유라를 찾아가서는 살려줄테니 어머니 도희(황영희 분)의 사체가 있는 곳을 알려달라고 윽박질렀다. 그러다 마침내 묻힌 장소를 알게 된 그는 그길로 가서 땅을 판 뒤 도희의 옷을 발견하고는 오열한 것이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는 헬로(스테파니 리 분)가 이윤(오승윤 분)을 향해 좋아한다고 고백한 뒤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 관계자는 "이번 회에서는 10년전 써니와 이혁의 숨겨졌던 악연이 드러나면서 새로운 전개를 마련했다"라며 "다음 회에 이르러 써니가 이혁으로 인해 어머니를 잃게 된 걸 알게 될지, 과연 그럴 경우에는 어떻게 반응할지도 꼭 지켜봐달라"라고 소개했다.
'황후의 품격'은 2018년 현재가 '입헌군주제 시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 하에 황실 안에서의 음모와 암투, 사랑과 욕망, 복수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스토리를 담는 황실로맨스릴러 드라마이다. 히트작메이커인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감독이 손잡은 이 드라마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