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가 본편만큼이나 유쾌하고 '꿀잼' 터지는 NG 컷을 공개했다.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연출 노종찬, 극본 한희정, 제작 드라마하우스, 오형제) 측은 4일, 배우들의 하드캐리 열연 모먼트와 웃음꽃 만발한 NG 장면을 포착한 스페셜 영상을 공개해 휴방의 아쉬움을 달랬다.
지난 방송에서 선결(윤균상 분)이 오솔(김유정 분)에게 브레이크 없는 직진 로맨스를 선전포고하며 시청자들의 설렘 온도를 뜨겁게 달궜다. 심쿵의 연속인 '솔결커플'의 한 집 살이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기대를 증폭하는 가운데, 삼각 구도에서 한 발짝 물러난 최군(송재림 분)이 앞으로 두 사람 사이에서 어떤 역할로 활약할지 또한 궁금증을 모으는 상황. 매회 예측 불가한 에피소드의 향연 속 서로를 향해 깊어지는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솔결커플의 로맨스가 안방극장에 유쾌하고 짜릿한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공개된 스페셜 영상에는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와 솔결커플의 사랑스러운 NG 장면이 담겨있다. 흑기사 모드로 위풍당당하게 걸어 나오던 윤균상이 물티슈를 채가며 대사를 시작하려다 빈손을 보며 당황하자 김유정은 "물티슈 가져가야지"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민망한 듯 미소짓는 윤균상의 '멍뭉美'가 완벽남 선결과는 또 다른 반전매력으로 설렘지수를 높인다. 김유정의 '큐티뽀짝' 리액션도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매 순간 사랑스럽고 호탕한 웃음을 보이는 김유정의 긍정 에너지가 촬영 현장을 가득 채운다. 이어진 장면은 윤균상, 김유정, 송재림의 첫 삼자대면. 윤균상을 발견한 송재림의 귀여운 대사 실수도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
솔결커플의 심쿵 명장면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선결이 사다리에서 떨어진 오솔을 본능적으로 받아든 '공주님 안기' 씬. 윤균상이 고개를 돌리는 순간, 품에 안겨있던 김유정은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얼굴을 파묻었다. 눈만 마주쳐도 웃음꽃이 피어나는 윤균상, 김유정의 달달한 로코케미가 설렘지수를 한층 더 끌어 올린다. 이밖에도 꿀잼력을 높이는 윤균상의 애드리브와 청소의 요정 김민규, 차인하의 짠내나는 주먹밥 먹방은 폭소를 유발하고, 특별출연 최웅의 훈훈한 마지막 촬영 비하인드까지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일등공신 배우들의 하드캐리 열연과 눈부신 팀워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한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2019 AFC 아시안컵 중계로 인해 7, 8일 휴방하고 오는 14일(월) 밤 9시 30분 11회를 방송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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