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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모든 연애에서 100일의 문턱을 넘지 못했던 사연 속 주인공은 현재 남자친구와의 보다 긴 연애를 위해 전 남자친구들을 찾아 자신의 문제점을 묻고 다녔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전 남자친구들의 조언을 얻어 지금 남자친구에게 각고의 노력을 펼치는 등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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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남자친구와 드디어 첫 100일을 넘긴 사연녀를 향해 "저 100일은 사랑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탑 쌓은 것처럼 만든 것"이라고 날카롭게 꼬집었다. 또한 점점 더 가까워지려는 남자친구를 밀어내면서 자신만의 방식대로 연애를 이끌어가는 사연녀의 태도에 "지금 이 순간 자신의 감정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이 짧은 연애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이라며 단박에 사연녀의 감정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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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주우재는 사연에 대한 남다른 시각과 연애심리에 대한 냉철한 분석, 현실적인 조언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연애의 참견 시즌 2'의 랜선 남친다운 연애 고수의 기운을 폴폴 풍기며 안방극장의 여심을 무한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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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