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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김지훈은 오는 2019년 1월 27일 첫 방송을 앞둔 TV CHOSUN 특별기획 '바벨'(극본 권순원, 박상욱/ 연출 윤성식 /제작 하이그라운드, 원츠메이커 픽쳐스)에서 각각 대한민국 최고 여배우에서 재벌가 며느리가 된 후 재벌가의 두 얼굴에 지쳐가던 중 한 남자의 등장으로 번민하게 되는 한정원 역, 영민하고 예의 바르게 삼십여 년을 살아왔지만, 실상은 혼외자식으로 거산그룹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빨을 감추다 서서히 악의 기운을 내뿜게 되는 태민호 역을 맡았다. 대한민국 최고 이슈메이커 두 사람이 결혼 후 행복해 보이는 외면 뒤에 망가져 버린 남녀의 면모를 표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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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톱스타의 도도함과 재벌 3세의 근엄한 무게감을 잠시 내려놓은 채 소소하고, 자유분방한 일상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펼쳐지면서, 7년 전 행복한 첫 만남을 가졌던 한정원, 태민호의 인연이 어떻게 전개되어 현재 부부가 된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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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날 촬영에서는 생각지 못한 복병이 등장했다. 추운 날씨 탓에 소품으로 준비한 소주와 맥주가 얼어버린 것. 이에 소품으로 난로가 동원되는 희귀한 진풍경이 연출됐지만, 두 배우는 이러한 코믹한 상황의 기분을 그대로 감정선으로 연결, 더욱더 설레고 화기애애한 첫 데이트 장면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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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 CHOSUN 특별기획 '바벨'은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 그리고 살인과 암투 속에 드러나는 재벌가의 탐욕스러운 민낯과 몰락을 그리는 '미스터리 격정 멜로' 드라마이다. 1월 27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