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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 고민주인공의 어깨를 쓸어내리고, 손을 잡아주며 마치 친 자식처럼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이영자와 최정원의 살가운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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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는 먼저 첫 방송출연에 떨려하는 고민주인공과 얼굴을 마주보고 "괜찮아요. 제 얼굴봐요. 편안하죠"라는 말로 긴장을 풀어주는가 하면, 사연 중간 감정이 격해진 딸에게는 "오늘 엄마가 이런 사연으로 '안녕하세요' 보냈다는 것 알고 나오셨는데 어떤 마음으로 나왔어요"라고 되물어 딸이 차분하게 자신의 진심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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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고마운 어머니임에도 불구하고 딸은 자꾸 문자로 잔소리에 보채기 일쑤인데다 문자에 빨리 답장하지 않으면 "엄마, 그렇게 살지마"라고 짜증을 내기도 해 출연진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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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인공을 살갑게 다독이는 이영자와 최정원의 효심 깊은 맹활약이 예고된 '안녕하세요' 396회는 오늘(14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