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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써니(장나라)가 아리공주(오아린)를 학대한다는 유언비어에 힘을 싣기 위해 또 한번 사건을 설계한 태후(신은경)는 써니가 아리공주를 위해 만든 쿠키를 땅콩이 든 고양이 모양 쿠키와 바꿔치기했고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아리공주는 쿠키를 먹고 쓰러졌다. 황실에 대한 불만을 아리공주에게 풀었다는 누명을 쓴 써니를 위해 이리저리 뛰던 천우빈(최진혁)은 서강희(윤소이)에게 써니가 만든 쿠키는 곰돌이 모양이었다는 얘기를 듣고 누군가 쿠키를 바꾼 것이라고 확신했다. 범인을 찾던 중, 아리공주가 찍은 영상 속 최팀장(이수련)이 쿠키를 들고 있던 것을 기억해낸 우빈은 아리공주에게 영상을 받아 이혁(신성록)에게 전달해 태후의 짓임을 증명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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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더욱 확실한 복수를 위해 발톱을 숨기고 무뚝뚝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복수 대상자인 신성록과의 브로맨스를 자랑하던 최진혁이 이 날은 오히려 자신의 복수보다 장나라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나라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그녀를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릎 쓰고 나서고 그녀 앞에선 자연스레 미소부터 새어 나오는 것이다. 장나라와 함께 있는 순간만큼은 포커페이스 속에도 미소 짓는 최진혁이 앞으로 장나라와 어떤 케미를 보여주며 복수를 이어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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