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연애의 맛'을 통해 실제 부부의 연을 맺게된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 커플이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연커플, 연애의맛"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수연 이필모의 웨딩 촬영 사진이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서수연과 수트 차림의 이필모는 서로를 마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행복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달달함을 자아낸다.
이필모, 서수연 커플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교제를 시작하며 결혼까지 이어졌다. 지난해 12월 25일 뮤지컬 '그날들' 공연 커튼콜에서 이필모가 서수연에게 프러포즈를 건네 화제를 모았다.
오는 2월 9일 결혼식을 올리는 두 사람은 이번주 방송을 통해 결혼식 준비 과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이필모-서수연은 예복을 맞추기 위해 드레스숍을 찾았다.
'필연 커플'은 콩닥콩닥하는 마음을 서로 나누며 기대에 부풀어 있었고, 이윽고 진행된 '드레스 타임'에서 이필모는 입는 족족 완벽하게 소화하는 서수연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서수연 역시 멋있는 자태로 등장한 필모를 향해 연신 사진을 찍으며 행복을 만끽했다.
이어 두 사람은 본격 웨딩촬영에 임해 이상적인 키 차이, 피부 톤까지 잘 맞는 천생연분 궁합을 자랑했고, 점차 가까워지는 달콤한 스킨십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웨딩촬영을 마무리했다.
웨딩 촬영과 더불어 이날 필연 커플의 청첩장도 공개됐다. 청첩장에는 '돌이켜보면 반드시 그래야 할 운명처럼, 저 별의 시간과 공간을 돌고 돌아 결국 이렇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필연의 시간에 초대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시선을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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