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에서 활약중인 문도엽(28)이 미국프로골프(PGA) 메이저대회 디 오픈에 출전한다.
문도엽은 최근 싱가포르 센토사 세라퐁코스(파71·7403야드)에서 열린 아시안투어-일본남자프로골프 투어(JGTO) 공동 주관 대회 SMBC싱가포르오픈에서 최종 9언더파 공동 5위를 기록하며 디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 대회는 오는 7월 열리는 디오픈 공식 퀄리파잉 대회로 당초 상위 4명에게 출전 티켓을 제공한다. 하지만 공동2위를 기록한 폴 케이시(잉글랜드)와 4위를 기록한 매튜 피츠패트릭(잉글랜드)가 이미 출전권이 있어 공동 5위 문도엽에게가지 순번이 돌아왔다.
문도엽은 이번 대회 2라운드에서 200만분의1의 확률이라는 알바트로스와 이글, 3개 홀 연속 버디 등을 기록했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우승을 놓쳤다.
지난해 코리안투어 KPGA선수권대회에서 생에 첫 우승을 기록한 문도엽은 "올해 2승의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사진제공=브리온컴퍼니
연예 많이본뉴스
-
'최진실 딸' 최준희, 사춘기 때부터 지켜준 ♥11살 ↑ 남편에 애정 "날 어루고 달래고, 예뻐해줘" -
노홍철, 법륜스님께 "질문이 저질이다" 결국 사과했다...현장 발칵 뒤집은 '돌발 발언' -
컬럼비아대 졸업 '신세계 외손녀' 애니, 고려대 축제 접수..환호 속 끼 폭발 -
'최현석 딸' 최연수 "갑자기 조리원 퇴소..아기 상태 불안해 밤샜다" -
이태리, 결혼식 사진 떴다..'순풍' 아역→훈남 새신랑 '반전 비주얼' -
가족사진으로 불륜 인증 유부남·유부녀 오픈채팅방의 실체..“가장 큰 피해자는 아이들” (사이다) -
홍진경, 180cm에 51kg '뼈말라' 실물 체감..'독기 가득' 또 살 빼더니 결국 -
애 낳고 고양이는 뒷전?..박수홍, '홀대 의혹' 부인하듯 올린 다홍이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