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윤성환만 남았다.
삼성 라이온즈는 25일 FA(자유계약선수) 김상수와의 계약을 발표했다. 3년 최대 18억원의 조건이다. 또 동시에 연봉 협상 결과도 공개했다. 연봉 계약 대상자 전원과 협상을 마쳤고, 기여도가 높았던 최충연이 팀내 최고 인상율(200%)을 기록하며 1억35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이적생 김동엽도 1억8500만원으로 연봉이 상승했다. 지난해 데뷔 시즌을 보낸 양창섭도 4300만원(159.3%) 오른 7000만원을 받게 됐다.
하지만 또다른 내부 FA 윤성환과의 계약이 남아있다. 삼성은 특별한 외부 영입보다는 윤성환과의 협상에 집중하고 있다. 아직은 완벽한 접전을 찾지 못한 상태다. 계약 내용에 대한 입장 차이 때문에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시간을 끌 수는 없다. 삼성도 윤성환을 전력상 필요한 선수로 보고 있고, 윤성환 역시 나이나 조건 등을 감안했을때 타팀 이적이 쉽지가 않다. 삼성이 오는 30일 스프링캠프 장소인 일본 오키나와로 떠나기 때문에 그전까지는 윤성환과의 계약을 마무리짓는 것이 목표다. 물론 협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기간이 더 길어질 수도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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