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샤이니 키(27·김기범)가 군악대에 최종합격, 오는 3월 4일 입대한다.
샤이니 키가 25일 오전 10시 발표된 군악대 합격 명단에 포함됐다. 이에 키는 오는 3월 4일 입대가 결정됐다. 키는 지난 12월 입대한 온유에 이어 샤이니의 두 번째 입대 멤버가 됐다.
키는 입대 전까지도 활발한 활동하며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앞서 tvN '혼술남녀', MBC '파수꾼' 등 드라마를 통해 호평을 받은 바 있는 키는 30일 개봉하는 스크린 데뷔작 '뺑반'(한준희 감독)으로 처음으로 관객을 만난다.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뺑반'에서 뺑소니 사고가 일어나면 귀신같이 찾아오는 렉카 운전기사 동수 역을 맡아 드라마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키는 솔로 콘서트 '디 아지트 키 랜드-THE AGIT KEY LAND - KEY)'로 팬들과 만난다. 앞서 키의 콘서트는 전석 매진으로 추가 공연을 원하는 팬들의 요청이 빗발쳤던 바, 이에 따라 오는 2월 3일과 9일 오후 2시 공연이 추가됐다. 이로써 2월 2~3일, 7~10일 총 6일간 8회 공연에 걸쳐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샤이니의 멤버 민호도 올해 상반기 입대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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