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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회, 김재민은 '도서출판 겨루, 대표 김재민', '서열 1위', '존경 받는 사장', '딸바보'라는 자막에 '출판계의 장사꾼'이라는 꼬리표를 더하며 첫 등장했다. 신입사원 채용 건에 관련하여 수정사항을 말하는 직원들에게 얄밉게 자신의 이익을 취하는 듯, 하지만 그 모습마저 무언가 엉뚱하고 코믹스러운 모습으로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맛보기를 제대로 선보였다. 이어 2회에서는 재민이 유쾌하고 코믹한 인물임을 확실케 했다. 과거 은호를 스카우트 하기 위해 그가 다니는 학교로 찾아간 김재민은 웅장한 BGM과 함께 일명 주윤발 스타일로 트렌치코트 자락을 휘날리며 은호를 찾아갔다. 설득 끝에 은호와 함께 일하게 된 그는 대표님 혼자냐는 은호의 물음에 "잘해 봅시다. 차작가님! 겨루! 지지말고 파이팅!"라며 너스레를 떠는 등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처럼 짧지만 쾌활하면서도 유쾌한 모습으로 등장한 김태우는 이 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안방극장에 전하는 것은 물론 이종석과 함께 만들어 나갈 브로맨스로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높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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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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