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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를 그린다. 파격 변신을 예고한 국민 배우 김혜자와 배우로서 정점에 선 한지민의 2인 1역 듀얼 캐스팅은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여기에 깊이 있는 변신을 보여줄 남주혁과 대체 불가 매력의 손호준까지 가세해 기대를 더욱 높인다. 특히,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한순간에 늙어버린 두 혜자와 세상 기막힌 남매 케미를 선보일 손호준이 특별한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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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의 온몸 내던진 하드캐리는 감성 시너지 사이 코믹 존재감을 발산할 그의 활약에 기대를 높인다. 진지와 능청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폭넓은 연기력을 인정받는 손호준은 한순간에 늙어 버린 '혜자'의 똘기 충만한 오빠 김영수로 분한다. 무능력, 무개념, 무대포 3無를 통달한 모태 백수로 1인 미디어 '영수 TV'의 크리에이터로 활약한다. 한순간 늙어버린 동생의 모습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잔망스럽고 때로는 따뜻한 티격태격 현실 남매 케미를 선보일 전망. 또한 현주 역을 맡은 김가은과 펼칠 '썸'과 '쌈'을 오가는 로맨스도 기대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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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눈이 부시게'는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 '달려라 울엄마', '올드미스 다이어리', 날카롭게 사회를 들여다본 '송곳', 현실 공감을 자아냈던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를 비롯해 영화 '조선명탐정' 시리즈까지 장르를 넘나들면서도 따뜻한 웃음을 놓치지 않았던 김석윤 감독과 이남규, 김수진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는 작품. '눈이 부시게'는 오는 2월 11일(월)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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