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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다 코우조 KIA 타격코치는 2019년 젊은 피들의 활약을 예고했다. 코우조 코치는 "젊은 선수들이 맹활약해서 베테랑들에게 휴식을 줄 수 있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말했다. 코우조 코치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젊은 타자가 있다. 주인공은 프로 네 번째 시즌을 맞는 최원준(22)이다.
최원준은 9일 강력한 체력을 뽐냈다. 타격훈련을 마친 뒤 4km 달리기에서 신인 오정환에 이어 두 번째로 들어왔다.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이미 뛰고 있더라"며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이 강철체력으로 많이 출전하고, 많이 뛰는 것이 목표다. 최원준은 "최대한 많이 출루해서 기동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144경기를 소화하는 것이 2019년 목표다. 그는 "144경기에 나가야 주전이라 말할 수 있다. 많이 출전하다 보면 기록은 따라올 것"이라고 밝혔다. 2016년 KIA 유니폼을 입은 최원준은 매 시즌 출전 횟수를 늘려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프로 데뷔 첫 100경기를 넘겼다.
다만 타율이 2할대로 떨어졌다. 2할7푼2리. 이에 대해 최원준은 "지난 시즌 101경기를 치렀지만 노하우가 없어 잘 될 때와 안 될 때 자제가 안되더라. 안될 때는 한 없이 안되더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마무리캠프 때부터 타격 코치님들의 도움을 받아 잘 되지 않은 부분을 고치려고 부단히 애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타격에서 눈을 뜨고 싶어하는 최원준에게 좋은 롤모델은 자유계약(FA) 시장에 최초 100억원 시대를 연 최형우(36)다. 최원준은 "최형우 선배는 같은 왼손타자이기도 하고 국내에서 가장 잘하는 타자이기도 하다. 형우 선배에게 기술적으로 많이 물어보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명기 형이 많은 조언을 해줬다"고 했다.
더불어 "룸메이트가 (김)선빈이 형이다. 멘탈적으로 좋은 얘기해준다"고 전했다. 오키나와(일본)=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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