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현아가 데뷔 12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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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12주년이라니 말도 안 돼!!"라고 운을 떼며, "항상 모든 걸 지켜봐 주고 늘 믿어주고 옆에서 함께해주고 내가 열심히 춤추고 노래하며 소통하고 용기 내고 힘내야 하는 이유는 우리 아잉 팬들이 전부라 생각해"라고 인사했다.
이어 "고맙고 감사하고 말로는 전부 표현할 수 없지만 늘 감사함을 당연히 여기지 않는 그런 마음. 처음처럼 갖고 열심히 살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해줄게"라며 "무엇보다도 건강 챙기면서 우리 오래 사랑하자 오래 보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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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JYP의 원더걸스로 데뷔한 현아는 2009년 큐브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후 5인조 포미닛의 멤버로 인지도를 쌓았다. 최근 이던과 함께 가수 싸이가 설립한 소속사 '피네이션'으로 이적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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