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주지훈이 첫 방송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배우 주지훈과 진세연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지훈은 MC 김신영이 "월화드라마에서 힘을 실어 줘야 수목드라마까지 쭉 이어진다"는 말에 "오늘 첫 방송이 타 방송 포함 3개 정도 같이 하더라. 하지만 MBC에서 전략이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주지훈을 비롯해 진세연, 김강우, 김유리 등이 출연하는 '아이템'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이 원작으로 오늘(11일) 밤 10시 M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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