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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민재는 신임 수사관 임용 첫날부터 외사계, 생활질서계와 합동하여 이태원의 한 불법 유흥업소를 급습하라는 특수 임무를 받았고, 거기에 현행범 체포라는 지령까지 떨어지자 순간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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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없이 이어진 강행군 덕분인지, 하루 만에 현장에 완벽 적응하며 프로의 모습을 보인 김민재는 어느새 내면까지 수사관으로 변신해 사건을 대할 때 느끼는 수사관의 애환에 공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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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김민재는 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줄곧 선보여온 강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냉정해져야만 하는 상황들에 쉽사리 입을 열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보이는 등 반전 감수성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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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