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대한외국인'에 스포츠 스타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13일(수)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의 '스포츠 정신' 특집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쇼트트랙 스타 곽윤기, 원조 야구 여신 최희가 출연해 우승을 노린다.
UFC 아시아 선수 최다승 타이기록을 가진 대한민국 대표 파이터 김동현은 격투기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에서 맹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기도 했다.
그는 "우리말 겨루기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 나는 대결이 시작되면 승부사 기질이 발동된다. 오늘도 승리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또한 멘탈과 관련된 책까지 출판, "각성을 하면 자신이 가진 능력의 130%를 발휘할 수 있다"며 퀴즈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에바와 오취리가 "다른 프로그램 보니까 퀴즈 잘 못 맞히는 거 같던데?"라며 반박하자, 그는 "운동선수들이 모두 머리는 좋은데, 운동만 해서 지식이 없는 것"이라며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밴쿠버 올림픽 시상대에서의 '시건방춤' 세레머니로 화제를 모았던 쇼트트랙계의 아이돌 곽윤기는 "오늘도 세레머니가 준비되어 있다"며 맛보기로 숨겨진 댄스 실력을 공개, 대한외국인 녹화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한편 퀴즈를 잘 푸냐는 질문에, "퀴즈를 너무 못 풀어서 방송을 보고 연습했다. 고비는 2단계"라며 약한 모습을 보여 과연 그가 2단계 고비를 넘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지는 상황.
'원조 야구 여신'으로 불리는 최희는 승부사들의 빅데이터를 쥐고 있는 야구 전문가답게 대한외국인 팀을 면밀히 분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최희는 "승률과 강점, 약점 등을 분석했다. 적어도 9단계까지 올라가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는 스포츠 정신 특집에 맞춰 대한외국인 팀에서도 우즈베키스탄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의 에드워드를 합류시키며 전력을 보강했다. 특히 퀴즈뿐만 아니라 양 팀의 자존심을 건 박빙의 힘 대결까지 펼칠 예정.
스포츠계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 김동현, 곽윤기, 최희의 퀴즈 정복기는 2월 13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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