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민영이 강렬한 레드 슈트로 섹시미를 뽐냈다.
박민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ck to wor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탱크톱에 강렬한 빨간색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섹시한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민영은 오는 4월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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