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저스틴 비버(24)가 우울증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매체 피플은 소식통을 인용해 12일(현지시간) 비버가 우울증 문제로 상담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비버의 기분이 쳐져 있고 피곤해 보인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돼 왔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울증은 헤일리 볼드윈과의 결혼과 관련이 없다"며 "비버는 헤일리와 결혼해서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라고 선을 그었다.
비버를 오랜 시간 알고 지낸 한 관계자는 "비버가 유명세로 심적 고통을 겪었다"면서 "수많은 카메라와 스토킹하는 팬들로 인해 그는 가끔 모든 사람이 자신을 잡으러 온다고 느낄 때가 있다"고 덧붙였다.
저스틴 비버는 헤일리 볼드윈과 지난해 9월 뉴욕 법원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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