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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애를 드라마로 배운 '모태솔로' 오진심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권정록에게 빠져버린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법 공부를 가르쳐 달라는 오진심의 부탁으로 주말에 사적인 만남을 갖게 된 두 사람. 이때 오진심은 권정록이 옆자리에 앉아 공부를 가르쳐주는 달콤한 캠퍼스 데이트를 상상하는 가 하면, 공부를 빙자한 자동차 극장 데이트를 제안하기까지 이르렀다. 특히 집에 돌아와 처음으로 자신에게 환한 웃음을 보여준 권정록을 떠올리며 쑥스러운 듯 배시시 웃는 오진심의 표정은 사랑에 빠진 소녀 그 자체였다. 하지만 연애를 글로 배운 '연애치' 권정록이 그런 오진심의 생각을 알리 없는 터. 본의 아니게 철벽을 치는 권정록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 한편, 오진심과 함께 본 자동차 극장 영화표를 보며 슬며시 미소를 띤 그의 표정이 설렘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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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그의 결심과는 달리 권정록을 향한 설렘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갔다. 권정록에게 들어온 전 남친 스토킹 사건의 증거물을 받기 위해 의뢰인의 집을 찾은 오진심은 침대 밑에 숨어있던 의뢰인의 전 남친과 맞닥뜨렸다. 이에 온 몸으로 의뢰인을 보호하다 맞을 위기에 처하게 된 오진심의 앞에 흑기사처럼 나타난 권정록은 한 순간에 남자를 제압하는 모습으로 멋짐을 폭발시켰다. 그리고 이내 심쿵 케미를 내뿜는 권정록-오진심의 모습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심장을 간지럽혔다. 권정록의 목에 몸싸움을 하다 생긴 상처를 발견한 오진심은 소독을 해주기 위해 나섰고, 이내 숨결이 닿을 만큼 가까이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의 투샷이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했다. 더욱이 각자의 집에서 서로에게 연락을 취하며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권정록-오진심의 표정이 분할로 보여지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더욱 요동치게 만들었다. 이에 썸 돌입에 임박한 듯한 이들의 로맨스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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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진심이 닿다'는 매주 수,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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