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주일 스트레스 날려줄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
Advertisement
'열혈사제'는 부정 부패의 온상인 사회 악들을 저격하면서도, 이를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내 극의 재미를 살릴 예정. 살아 움직이는 생생한 캐릭터 플레이는 물론, 극 전반에 강력한 웃음 코드를 가미해, 삶에 지친 이들이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Advertisement
어디서도 보지 못한 새로운 사제 캐릭터는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불의를 보면 화를 참지 못하는 사제 김해일은 죄 짓고도 마음 편히 사는 나쁜 놈들을 향해 거침없이 독설을 하고, 사이다 액션을 날린다. 뿐만 아니라 김해일은 국정원 요원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 인물. 충격적인 사건을 겪고 사제의 길을 걷게 된 그의 사연도 주요하게 그려질 전망이다. 분노해야 할 곳에 분노를 터뜨리는 이 쌈박한 사제의 등장은 안방극장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것이다.
Advertisement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 등 막강 배우들의 시너지 역시 기대된다. 김남길은 까칠함과 깡으로 무장한 신부 김해일 역을 맡아, 또 한번의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다. 충무로 명품배우 김성균은 겁쟁이 쫄보 형사 구대영으로 분해, 진지와 코믹을 넘나드는 열연을 펼친다. 천만배우로 등극한 이하늬는 파이팅 넘치는 욕망 검사 박경선으로 변신해, 물오른 연기를 선보인다.
믿고 보는 제작진의 의기투합
'열혈사제'는 드라마 '김과장' 열풍을 일으키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필력을 확인시킨 박재범 작가와 '펀치', '귓속말' 등 웰메이드 드라마를 연출했던 이명우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이라는 장르로 구현될 박재범 작가의 위트 있는 스토리,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향연은 벌써부터 드라마 팬들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이를 이명우 감독이 박진감 넘치는 연출로 화면에 담아낸다. 믿고 보는 제작진의 시너지가 다음 회를 안 볼 수 없게 만들 것이다.
드디어 오늘(15일) '열혈사제'가 시청자 곁으로 찾아온다. 관전 포인트만으로도 이토록 궁금하고 기대되는 '열혈사제'가 안방극장에 어떤 짜릿한 재미를 안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SBS 첫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는 오늘(1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