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창성건설)이 새시즌에도 변함없는 월드클래스 철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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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은 16일(현지시각) 캐나다 프린스조지에서 펼쳐진 2019 세계장애인노르딕스키(WPNS) 세계선수권 바이애슬론 남자좌식 12.5km 종목에서 45분02초7의 기록으로 전체 3위를 기록했다. 빛나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위는 우크라이나의 타라스 래드, 2위는 캐나다의 콜린 캐머런이 차지했다.
신의현은 지난해 3월 17일 평창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7.5km 남자좌식 종목에 출전, 22분 28초 4를 기록해 1위에 오르며 대한민국 동계패럴림픽 출전 사상 최초의 금메달 역사를 썼다. 1년만의 세계선수권에서도 건재를 과시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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