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빈지노가 17일 제대했다.
빈지노는 17일 강원도 철원 6사단 청성부대에서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빈지노는 2017년 5월 강원도 철원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해왔다.
빈지노의 제대길에는 가족과 5년 째 열애 중인 독일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그리고 소속사 동료 래퍼인 더콰이엇 등이 함께 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고무신 커플의 재회였다. 빈지노는 17일 자신의 SNS에 "돌아왔습니다"라며 제대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환하게 웃는 빈지노와 연신 눈물을 쏟는 스테파니 미초바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스테파니 미초바 또한 자신의 SNS에 "디데이! 마침내 그를 되찾았다(I got him back finally)"라며 빈지노 마중 영상을 공개, 재회의 기쁨을 드러냈다. 해당 영상에는 부대 밖으로 나오는 빈지노의 모습과 그를 보고 달려가는 모습이 담겼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눈물을 흘렸고 빈지노 또한 그런 여자친구를 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빈지노는 2010년 재지팩트로 데뷔, '연결고리' '라이프 인 컬러(Life In Color)'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 받았다. 특히 그는 '한국 최고의 리릭시스트'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가사 잘 쓰기로 유명한 터라 팬들은 벌써 빈지노의 신곡을 기대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에 빈지노는 소속사 일리네어레코즈 공식 SNS를 통해 "쓰임을 당하고 왔다. 다시 쓰임 당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 작업 열심히 해서 조만간 좋은 노래 가지고 나오겠다. 그 전에 여행도 다녀오고 시간을 걸릴 수 있다"고 전했다.
빈지노가 제대 후 보여줄 새로운 음악은 어떨지, 그의 래퍼 2막 오픈에 대한 응원이 높아지고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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