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성혁이 화려한 액션신의 숨겨진 비밀을 공개했다.
성혁은 OCN 드라마틱 시네마 '트랩'에서 마스터 윤이 운영하는 산장 카페에 종종 출몰하는 프로페셔널 사냥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성혁은 사냥꾼의 소름 돋는 잔혹함과, 맹목적인 추종 관계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신 스틸러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 방송된 '트랩' 4회에서는 사냥꾼과 고동국(성동일 분), 윤서영(임화영 분)의 숨막히는 액션신이 전파를 탔다. 사냥꾼은 강우현(이서진 분)의 집에 들어온 고동국과 윤서영을 향해 죽일 듯이 달려들며 몸싸움을 벌였고, 정체가 발각되는 순간에도 여유를 잃지 않아 섬뜩함을 자아냈다.
사실 이처럼 완벽한 액션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성혁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18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트랩' 비하인드 컷에는 보다 완벽한 역할 소화를 위해 고민하는 성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성혁은 액션 스쿨에서 사냥꾼 캐릭터를 위해 진지한 모습으로 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연습임에도 불구하고 실전을 방불케 하는 날카로운 눈빛에선 사냥꾼의 섬뜩함까지 전해진다. 성혁은 고난도 액션도 운동선수 출신다운 노련함으로 매 동작을 완벽하게 익혔다는 후문이다. 이에 성혁이 '트랩' 속에서 보여줄 앞으로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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