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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브로드웨이, 2016년 11월 웨스트 엔드에서 막을 올린 '스쿨 오브 락'은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브로드웨이를 다시 한번 뒤흔들었다"는 찬사를 받으며 2016년 토니상 4개 부문과 드라마데스크상, 외부비평가상, 드라마 리그상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2017년 올리비에상과 왓츠 온 스테이지 어워즈를 수상하며 흥행과 작품성을 모두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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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네버 다이즈' 이후 5년만에 제작에 뛰어든 로이드 웨버는 "'스쿨 오브 락'은 즐거움에 관한 작품"이라며 "음악이 사람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관한 이야기"라고 배경을 밝혔다. 로이드 웨버는 영화에 사용된 3곡에 새롭게 작곡한 14곡을 추가했다. 가슴을 뚫는 시원한 락에서부터 클래식팝, 오페라 등 전통적인 뮤지컬 곡조가 조화를 이루며 스토리를 유기적으로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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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배우들이 직접 들려주는 라이브 연주는 '스쿨 오브 락'의 하이라이트다. 기타, 드럼, 일렉기타, 키보드 등을 배우들이 직접 연주 연주하는데 700개 이상의 조명과 200개가 넘는 스피커를 통해 눈 앞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연주는 최고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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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