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바쁜 전주 KCC가 교체카드를 꺼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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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농구리그(KBL)는 18일 'KCC가 마퀴스 티그의 대체선수로 마커스 킨과 계약한다'고 공시했다.
KCC 구단 관계자는 "마커스 킨은 공격력이 매우 강한 선수다. 마퀴스 티그는 슛이 다소 부족했는데, 킨은 슛이 매우 좋다. 팀 득점에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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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플레이오프(PO) 경쟁이 치열하다. KCC는 45경기에서 22승23패를 기록, PO행 마지노선인 6위에 머물러 있다. 3위 LG(24승21패)부터 8위 KGC인삼공사(21승25패)까지 촘촘하게 맞물린 상황. KCC는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KCC의 새 외국인 선수 마커스 킨은 18일 한국에 입국, 19일 KBL에서 신장 측정을 한다. 그 뒤 곧바로 팀에 합류해 손발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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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퀴스 티그는 미국프로농구(NBA) 출신으로 눈길을 모았다. 하지만 올 시즌 리그 43경기에서 평균 11.7점-3.6도움을 기록하며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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